나선형 살다가 보면 살기가 정말 힘들때가 있듯이 그림을 그리다 보면 정말 그리기가 힘이 들때가 있다. 묘한 건, 그 때가 전환점이라는 점이다. 매일 같은 길을 가는 것 같아도 우리는 나선형을 그으며 걸어가는 것과 같다. 어느날 그 곳에 가 있는 나선형 처럼‥ 저작권자 © 양돈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돈타임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