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특이적 면역력 강화
위내 pH 낮춰 소화율 제고
자돈 면역력 높여 성적 개선
‘아이피드’는 지난 1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환절기 강화사료를 시행한다.
현재 아침저녁으로 10℃ 이상 벌어지는 일교차는 돼지에게 매우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며 건강상태를 취약하게 하여 결국 농장 생산성 저하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아이피드’는 자돈의 면역 능력을 향상시켜 농장 성적을 증대시킬 수 있는 기능성 물질들을 제품에 보강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특히 장내 균총 개선으로 연변 및 설사 개선, 천연 항균 물질 탑재로 비특이적 면역력 강화, 위내 pH 저하로 소화율의 증진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적용제품은 ‘아이원’ ‘피기R’ ‘킹스밀’ ‘위니아’ 시리즈의 2호, 3호 제품들이며, 9월 18일부터 생산하는 제품부터 생산 및 출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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