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애그리퓨리나 양돈사료량 또 신기록(2/2)
카길애그리퓨리나 양돈사료량 또 신기록(2/2)
  • by 양돈타임스
카길애그리퓨리나 양돈사료량 또 신기록

16년 97만7천톤, 전년비 1.5% 증가
시장 점유율 15.6%…국내 1위 유지

카길애그리퓨리나의 작년 양돈사료 판매량이 100만톤에 육박하며 또다시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카길애그리퓨리나 양돈사료 판매량은 총 97만7천톤으로 전년 96만2천톤 대비 1.5% 상승,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로써 지난해 카길애그리퓨리나의 양돈 사료 시장 점유율은 15.6%를 기록하며 2년 연속 15%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 단일회사로 국내 최고를 유지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의 양돈사료 판매량은 2013년 사상 처음으로 양돈 사료 단일 품목 판매량 80만톤 돌파에 이어, 2015년 사상 최초로 90만톤을 돌파했다. 이어 작년에도 판매량이 소폭 증가하면서 100만톤에 육박, 올해는 양돈사료 단일 품목 판매량 100만톤 돌파라는 금자탑을 세울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카길애그리퓨리나가 2015년 최대 규모,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는 평택공장을 준공하면서 사료 품질력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 결과, 농가들이 사료 품질에 만족하고 인정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지난해 ‘퓨리나 피니쉬 10 10 10’ 캠페인, 뉴트리나 갓난돼지 캠페인을 진행, 농가들의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출하일령 10%, 육성율 10%, 균일도 10%의 목표를 제시하면서 사료 판매 뿐 아니라 농가 생산성 제고에도 기여하면서 농가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일석 양돈 마케팅 이사는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시장 점유율 1위에 안주하지 않고 국내 양돈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전과 노력을 지속 경주, 사료 판매 뿐 아니라 지속 양돈업을 위한 농가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더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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