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정보 전달 위해
아이피드가 최근 오산 롯데 인재개발원에서 신제품 ‘킹스밀 제안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제안 콘테스트는 직원들의 설득력, 제안능력, 프레젠테이션 능력 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김지범 대표는 직원들의 소통 능력을 높이 사며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어야 온전한 진정성을 발휘할 수 있고 이 기회를 발판으로 훌륭한 영업담당자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스텝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가능성을 높여 전달하는가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 그 결과 302지역 담당자가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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