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 ‘닥터장 알파’ 농가 호평(12/10)
우성사료 ‘닥터장 알파’ 농가 호평(12/10)
  • by 양돈타임스
우성사료 ‘닥터장 알파’ 농가 호평

자돈 성장 극대화에 초점 두고 개발
소화 기능 높이고 스트레스 최소화도

우성사료의 양돈 신제품 ‘닥터장 알파’가 양돈 농가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장(腸)이 튼튼하면 돼지가 건강하게 잘 자란다. 닥터장 알파(α)는 현재 한국 상황에 가장 적합한 자돈 사료 프로그램으로 잘 먹고, 설사 없이 잘 자라는 건강한 자돈을 만들어 내는 양돈장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 이라고 김근필 양돈PM은 말했다.
김 PM은 제품 개발 배경과 관련, “개량된 다산형 모돈이 한국 양돈의 생산성 향상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자돈 구간에는 생시 체중과 균일도의 저하를 가져오게 되어 이유 후 자돈의 성장과 생존율에 많은 위험 요소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닥터장 알파(α) 자돈 프로그램은 분만사에서부터 자돈들에게 사료 적응력을 높이고 최적의 영양 공급을 통해 자돈의 성장 극대화를 추구하기 위해 개발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 제품은 자돈의 장(腸) 발달에 목적을 두어 소화 기능을 강화하고 면역력을 키움과 동시에 설사를 예방해 이유 후 스트레스 등 문제를 최소화하여 최대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김 PM은 강조했다.
신제품은 ‘닥터장 알파 100, 200, 300’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돈사료 전용공자아에서 특허공법을 적용, 안정적이고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신기술을 적용한 특수 가공과 최적의 영양소 균형을 통해 기호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장내 병원균 억제와 장 균총 안정화와 융모 발달을 도우며 산화 조절 기술을 통한 스트레스 예방에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