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 분임토의 등 가져
“CJ 제일제당의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으로 2016년 Strong Start 그리고 2020년 Great CJ를 달성한다!”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은 최근 영업 전 조직을 대상으로 ‘2016년 Strong Start를 위한 CJ 워크숍’을 진행하고 이 같이 다짐했다. CJ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과 임직원간의 단합을 위해 매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충북 단양 느티나무 캠프장에서 영업 관련 스텝(마케팅팀, 유통팀, 신선육팀 등) 총 120명이 함께 참여하는 일정으로 이루어 졌다.
이번 워크숍에서 △2015년 실적 리뷰 및 2016년 목표달성을 위한 분임토의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방안 및 판매다짐 △우수조직 시상(Best DM & Supporters) △명랑운동회 및 캠프파이어 등의 알찬 시간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만족을 얻었다는 평가다.
전정태 영업지원팀부장은 “현장의 핵심인력인 영업사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CJ에 대한 애사심과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주 기획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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