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돼지콜레라 의심 돼지 '음성' 농림부는 18일 제주 북제주군 한림읍 명월리 유모씨의 양돈장에서 발견된 돼지콜레라 의심 돼지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돼지콜레라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자료:연합뉴스 2002/08/18] 저작권자 © 양돈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돈타임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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