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 불, 돼지 1천마리 떼죽음 15일 새벽 5시께 전북 부안군 백산면 운곡리 이종렬(49)씨의 300여평 규모의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1천여마리(시가 9천만원)가 떼죽음당했다. 경찰은 돈사 천정에서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자료:연합뉴스 2002/08/15] 저작권자 © 양돈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돈타임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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