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7천억으로 대전서 1위
천하제일사료가 최근 대전광역시로부터 ‘매출의 탑’을 수상했다.
대전시가 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매출의 탑’ 기업 선정은 적극적인 생산과 판로개척 등을 통해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달성한 향토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된다. 특히 천하제일사료는 연 매출 7천억원을 돌파하며 ‘매출의 탑’ 수상기업 19개사 중 1위에 자리매김했다. 또 본 행사에서는 천하제일사료 양계 R/D 및 양계팀장 권순관 박사가 매출 유공자상을 수상했다.
천하제일사료 임직원들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천하제일과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마음 깊이 새기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해나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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