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육종 정액 국내 최초 600만병 판매(8/7)
다비육종 정액 국내 최초 600만병 판매(8/7)
  • by 양돈타임스
다비육종 정액 국내 최초 600만병 판매

모돈 300만마리 교배한 양
우수 유전자원·품질관리 힘

다비육종 SP 센터가 지난달 국내 최초로 누적판매 600만병을 달성했다. 돼지 액상정액 600만명은 약 300만두 모돈을 교배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
다비육종이 정액 판매에서 이처럼 앞설 수 있었던 것은 우수 유전자원 확보와 철저한 품질관리의 힘으로 풀이되고 있다. 에어컨/공조기 가동을 통해 센터 웅돈의 적정 사육온도를 17℃로 맞추고 제조실내 무균 항온실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3단계 정액품질 검사 시스템을 통해 △제주 전후 정액 품질검사 120시간 △출고 직전 정액 품질검사(판매/물류사무실) △제3의 기관을 통한 정액 품질검사(120시간)가 차례로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15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운영하는 정액 택배 시스템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송하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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