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키네틱 K-시리즈’ 반응 ‘굿’(7/10)
천하제일 ‘키네틱 K-시리즈’ 반응 ‘굿’(7/10)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키네틱 K-시리즈’ 반응 ‘굿’

생산성 제고 사료비 절감 ‘완성’
영양소 허실 줄여 빠른 성장 유도

천하제일사료가 창사 52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신개념 양돈 사료 ‘키네틱 K-시리즈’가 한 차원 높은 영양과학으로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견인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키네틱’은 천하제일의 신개념 육성-비육돈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PED로 시장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돈가 상승에 따른 빠른 출하, PED 극복을 위한 고품질 사료, 생산비 절감, FCR 개선’ 등과 같은 농가의 요구를 적극 반영 개발했다. 또 프랑스 IN VIVO社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진정한 다단계 급여와 농장 맞춤형 급여프로그램을 적용해 농장의 생산성 향상과 사료비 절감을 완성해 냈다.
‘키네틱’ 시리즈는 사료 내 영양소의 소화 및 체내 이용속도를 고려해 설계됐다. 영양소의 소화/흡수 속도 및 체내 에너지 이용 속도를 고려해 체내 단백질 합성 효율을 증가시켰고 이는 일당 증체량 증가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영양소의 허실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돼지의 빠른 성장은 물론 사료효율 또한 극대화 되는 것. 이와 더불어 기호성 개선 및 섭취량 증대, 출하일령 단축/출하체중 증가와 도체 품질과 등급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박진성 양돈 PM은 “키네틱 시리즈를 통해 양돈 농가의 철저한 수익성 개선과 PED, FTA 등 불안 요소에 대한 걱정을 잠재워 안정적인 농장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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