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천·채병조·최희철 등
재단법인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최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2013년 카길애그리퓨리나 축산·사료 연구기술대상’ 시상식을 열고 각 분야에서 공헌한 개인 및 단체에게 시상했다.
이날 개인부문에는 △이병천 서울대 수의과대 교수 △채병조 강원대 동물생명과학대 교수 △최희철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가금과장에게, 단체분야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용호)에 각각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이보균 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산업이 더욱 경쟁력을 만들어가도록 재단이 노력해 연관 산·학 분야의 우수한 업적들을 발굴하는데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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