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양돈농가와 아름다운 동행(9/25)
천하제일 양돈농가와 아름다운 동행(9/25)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 양돈농가와 아름다운 동행

사료 교체 후 농장 성적 ‘우뚝’
출하체중 늘고 MSY 4.5두 증가

경남 함안 정도회

천하제일 사료가 새로운 50년을 함께할 아름다운 동행을 만들어 가고 있다. 새롭게 천하제일 사료를 접하게 된 농가들에도 단 몇 개월 사이 최고의 사업 파트너로 자리잡은 것이다. 이는 천하제일 사료와 서비스의 탁월한 품질과 효과가 뒷받침 된 결과.
그렇게 인연을 맺은 양돈장 중 한 곳이 경남 함안의 정도회(회장 김영실, 김삼록, 정한규)다. 정도회는 처음 천하제일 사료를 접한 올 2월까지만 해도 새로운 사료를 사용한다는데 대한 불안감이 있었다고 했다. 더구나 사료 교체 후 사료섭취량이 감소하자 불안감은 더 커졌다는 것. 하지만 불안함과는 달리 성적은 향상됐다.
특히 사료 양이 줄었음에도 출하일령은 줄고, 출하두수, 출하체중이 늘면서 수익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지난 3월 정도회 3개 농장의 총 출하체중은 5만3천㎏(451마리)서 6월 6만7천㎏(578마리)로 늘었으며 MSY도 16.2두서 20.7두로 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품질도 좋아져 AB등급 출현율의 경우 75%에서 82%로 상승했다.
당연히 초기 불안감은 점점 천하제일 사료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바뀌어 갔다. 정도회는 “사료 선택의 망설임, 처음 경험하는 사료에 대한 초기 불안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천하제일 사료를 선택한 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지금은 새로운 동행으로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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