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씨제이 뒤이어
지난해도 카길애그리퓨리나가 양돈사료 생산량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최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작년 전체 양돈사료 생산량은 448만톤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한 가운데 퓨리나는 64만3천여톤을 생산, 1위 자리를 고수했다. 그 뒤를 이어 팜스코와 씨제이는 각각 32만1천톤, 29만6천톤으로 순위 변동이 있었지만 3위권 내 자리를 지켰다. 또 팜스토리한냉과 우성사료가 26만톤대로 나란히 5위권을 채웠다. 이어 제일사료, 대한제당, 대한사료, 선진, 서울사료가 10위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도드람양돈농협과 부경양돈농협은 각각 23만9천톤, 18만6천여톤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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