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 고객 10명 대통령상 등 수상
“양질 사료 덕에 좋은 성적 올려”
천하제일사료는 최근 대통령상 등 각 분야에서 수상한 고객과 그 가족을 초청해 ‘명장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힘든 한 해임에도 천하제일사료 고객은 한우와 양계부분에서 대통령상을 무려 3가구가 수상했고 양돈분야에서 국무총리상 및 대상과 우수상 등 총 10가구가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전 중앙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우영묵 우림농장 대표 △최성용 차오름 농장 대표 △고희만 희만농장 대표 △고봉석 봉영농장 대표 △방대성 팜앤컴퍼니 대표 △이헌수 대성농장 대표 △양용만 우리농장 대표 △천세민 민희 농장 대표 등이 가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좋은 성적을 내도록 양질의 사료를 공급해준 천하제일에 감사한다”고 말하면서 “오늘이 있기까지 천하제일의 도움이 컸고 앞으로도 천하제일과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하운 총괄사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반가운 소식을 들어 그 어느 때 보다 기쁘다”며 “이런 성과는 오는 12년 50주년을 맞는 천하제일에게 고객 성공의 소식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릴 씨앗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축산 농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천하제일은 ‘스퍼트 25캠페인’을 통해 양돈 재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생산성을 5% 증가시키고 생산비 5%를 절감하면 25%이상 순이익을 증가시킬수 있다는 것으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오아시스 모돈 서비스’ ‘오감만족 수의진단 서비스’ ‘오잉크전산서비스’등을 농가에 제공, 생산성제고와 비용절감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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