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11/22)
“천하제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11/22)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

현장밀착형 서비스로 성적 향상
폐사 감축은 물론 돼지도 잘 커

천하제일사료의 환경 개선 서비스가 양돈장 성적 제고에 확실한 효과를 입증했다. 천하제일은 최근 전주 월드컵 경기장 컨벤션 센터에서 50여명의 양돈장을 대상으로 ‘천하제일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천하제일 환경 개선 서비스로 성적을 올린 농가들이 직접 경험담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각각 김제, 완주, 남원지역에서 양돈장을 운영하는 3명의 경영주는 “천하제일의 환경 개선 서비스 및 리모델링, 돈사 설계 서비스는 이론에 멈추지 않고 현장성이 고려된 맞춤형 서비스”라고 입을 모았다. 그 중 한 농장은“천하제일의 환경 개선 서비스 이후 폐사가 크게 줄어 50~60톤 사용하던 사료급여량이 90톤 가량으로 늘었다”며“천하제일을 만난 것을 축복으로 생각한다” 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돈사 리모델링 및 신축 서비스를 통해 생산성 이 향상됐다는 다른 농장주는 “천하제일이 제안한 최신방식으로 설계, 건축해 깨끗할 뿐만 아니라 돼지도 잘 크고 있다”며 만족해했다. 그는 “천하제일이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농가와 함께 땀 흘리며 올바른 방법을 제안하고 확인해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며 “월 평균 100두에도 미치지 못하던 출하두수가 월 160두 이상으로 늘었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보았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정종열 본부장은“천하제일은 과거 50년 동안 고객 성공을 위해 달려 왔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50년 성공의 주인공이 되고자 한다면 손을 내미십시오. 천하제일사료가 당장 여러분들의 성공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라고 답해 농장을 성공으로 이끌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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