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윤리경영 선언(9/13)
천하제일사료 윤리경영 선언(9/13)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사료 윤리경영 선언

새로운 50년 회사 좌표로 설정
고객 위해 헌신하고 희생 다짐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1일 중앙연구소에서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7월 1일 ‘윤리경영간담회’를 통해 윤리위원회을 구성하고 기업윤리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한편 실천 로드맵과 윤리강령을 제정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이번 선포식에서는 임직원이 윤리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윤리경영 실천 선서문을 낭독해 윤리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윤하운 총괄사장은 “천하제일은 20년 전부터 으뜸 얼과 행동강령 등을 통해 기업윤리를 강조해 왔다”며 “과거 선배들의 솔선수범을 후배들이 자연스럽게 따르고 이어가는 기업문화가 큰 자산”이라 말했다. 이어 “2012년에 50주년을 맞는 천하제일이 지속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기업윤리는 필수”라며 “이번 선포식이 ‘새로운 50년’의 견인차 역할을 하여 고객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깨진 유리창 이론’을 예로 들면서 경미한 부주의와 부도덕으로 기업이 위기에 빠질 수 있음을 지적하면서 윤리경영에 대한 실천의지를 굳건히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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