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를 향한 희망의 동반자’ 자임
업계 리더로 양축가 사업 지속 성장 지원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최근 문경에서 전 영업팀과 지원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2012회계연도 사업 전진대회’를 열고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FMD(구제역) 등으로 힘들었던 2011 회계연도를 마감하고 새 회계연도와 창립 45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대를 향한 희망의 동반자’라는 주제로 열렸다.
박용순 영업 본부장은 이날 올해 목표 달성의 강한 의지를 보이며 “전 영업조직이 대한민국 축산의 재건에 힘쓰는 한편 희망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과감한 사업적 결단으로 고객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희망의 동반자가 되자”고 말했다.
이보균 사장은 “업계 리더로 변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자”며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사료제조 판매업이 아닌 고객 서비스업으로 고객에게 특수한 개별적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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