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등급판정 대상과 최우수상 차지
“‘마이티’시리즈 효과 다시한번 확인”
천하제일사료는 역시 고품질 돈육 생산의 일등공신이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09년 등급판정 우수농가’를 선정한 결과, 천하제일의 고객농장 4곳이 우수농가에 뽑힌 것이다. 특히 대상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과 최우수상을 천하제일 고객인 봉영농장(제주도, 고영미 대표)과 세은축산(경남 고성, 장지성 대표)이 각각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봉영농장의 등급판정 결과는 △1+등급이상=15.1% △1등급이상=86.6% △A등급=64.5% △A+B등급=89%, 세은축산은 △〃=3.4% △〃=95.3% △〃=62.1% △〃=89.2%로 이들의 1등급이상 출현율은 전국 평균 대비 각각 29.4%P, 26.4%P가 높았으며 A등급 역시 25.6%P, 23.2%P 높았다. 이는 ‘고객의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모터아래 모든 역량을 집중해온 천하제일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뿐만 아니라 ‘마이티 맘’을 비롯한 ‘마이티’ 시리즈의 고품질 사료가 이들 농장의 고품질 돈육 생산을 뒷받침해 줬다. 영양소 이용 효율을 향상시켜 모돈의 젖 내림 피크를 길게 유지해 줘 자돈들이 모유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게 해주는 ‘마이티 맘’, 펠렛 형태의 입붙이기 사료와 가공 시리얼의 첨가, 장과 융모 발달을 위한 활성효소가 있는 ‘마이티 블루’와 ‘마이티 오렌지’ 등 ‘마이티’ 시리즈는 고급육 생산은 물론 생산성 향상의 일등공신이다. 민승기 양돈PM은 “올해도 고객농장의 성공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상의 현장 서비스는 물론 최고의 품질을 제공해 고품질 돈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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