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크런치’ “위축자돈 건강 책임져요”(8/18)
천하제일사료‘크런치’ “위축자돈 건강 책임져요”(8/18)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사료‘크런치’“위축자돈 건강 책임져요”

급이기 흐름성 좋고 씹는 맛 ‘아삭아삭’
체중 작고 층아리 심한 돼지 골고루 자라
일당 증체 259g, 사료요구율 1.11 기록

더 이상 위축 자돈으로 인한 고민이 필요 없게 됐다. 국내 양돈장의 위축 자돈 건강을 책임질 사료가 출시됐기 때문. 바로 그 사료는 천하제일이 야심차게 선보인 ‘마이티 크런치’(이하 MC).
오로지 위축 자돈 건강에만 초점을 두고 개발된 ‘MC’는 첫째 급이기 흐름성이 좋고 둘째 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다는 것이 특징. 또 다른 장점으로 위축 자돈 소화기 면역 시스템을 책임지고, 연변과 설사를 확실히 예방한다는 것이 꼽히고 있다.
“그동안 일부 농가들이 위축 자돈들의 이유 체중이 너무 작고 층아리가 심해 걱정이 컸지만 ‘MC’ 급여 후 섭취량이 늘고 폐사 없이 고르게 자랐다”며 MC의 능력을 자랑한 민승기 피엠은 더 나아가 “모두들 변도 눈에 띠게 너무 깨끗해졌다고 말한다”며 ‘MC’ 품질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민 피엠의 이 같은 주장은 이유자돈을 비교 사양 시험한 결과가 입증해 주고 있다. 천하제일이 전국 27개 농장 1천455두 이유자돈을 대상으로 사양 시험을 진행한 결과, 이유 후 10일간 일단 증체량은 303g, 사료 요구율 1.25로 놀라운 성적을 보여줬다.
특히 경북 합천 PST농장 5kg 위축돈을 대상으로 지난 6월 ‘MC’와 타사 제품을 비교, 사양한 실험 결과는 더욱 놀랍다. ‘MC’ 개시체중은 5kg, 타사 6.1kg으로 타사 개시체중이 1kg 컸음에도 한 달 후 일당 증체량은 ‘MC’ 259g, 타사 258g으로 ‘MC’가 오히려 1g 높게 나타난 것. “보통 5kg 위축돈이면 일당 증체량이 200g을 넘기가 매우 힘들지만 ‘MC’의 경우 59g이다 더 늘어났다. 뿐만 아니라 사료효율도 1.11로 타사 1.57보다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민 피엠의 MC에 대한 믿음은 확고했다.
“위축 자돈을 어떻게 해야만 이들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을까 정말 많은 고심을 했다. 이에 박진성 박사와 주영호 부장 등과 매일 논의하고 실험하면서 해결 방안에 접근할 수 있었다. 바로 그 제품이 ‘마이티 크런치’”라고 소개한 민 피엠은 앞으로 ‘MC’와 함께 국내 양돈장의 모든 위축 자돈의 성장을 책임지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천하제일은 ‘MC’ 외에도 지난해 돼지 여름철 더위 스트레스 해결을 위해 개발한 피구르트와 마티티 맘, 마이티 블루, 마이티 오렌지 등 마이티 시리즈로 국내 양돈장의 돼지들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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