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돈, “씨제이 ‘헬씨 마이스터’ 주세요”(7/21)
자돈, “씨제이 ‘헬씨 마이스터’ 주세요”(7/21)
  • by 양돈타임스
자돈, “씨제이 ‘헬씨 마이스터’ 주세요”

전북 람원(익산), 고센(남원)농장

테스트 결과 연변 방지하고 폐사 줄여
미니 펠렛 형태로 가공 기호성 뛰어나

“자돈 연변 방지와 폐사율 줄이기에 씨제이 ‘헬씨 마이스터’ 만한 사료가 없네요.” 이는 씨제이가 실시한 ‘헬씨 마이스터’ 자돈 사료 급여 테스트에 참가한 농장주들의 말이다.
씨제이는 최근 전북 익산 람원 농장(대표 유형규)과 전북 남원 고센 농장(대표 김종만)을 대상으로 ‘헬씨 마이스터’ 자돈 급여 테스트를 실시했다. 테스트 결과는 ‘헬씨 마이스터’ 사료 효과를 반신반의했던 두 농장 대표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뛰어났다.
평소 자돈 연변 설사로 인해 10% 내외의 이유 후 폐사율을 보였던 곳이 한달 동안 ‘헬씨 마이스터’를 급여한 후, 한 마리의 폐사 없이 100%의 육성율을 보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는 테스트 공정성을 위해 A사 제품을 먹인 대조군의 육성율 86.7%에 비해서도 월등한 성적이다.
이처럼 “‘건강’ 그 하나에 맞췄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된 ‘헬씨 마이스터’는 현재 국내 양돈장에서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질병, 환경, 안전성 등 모든 측면에서 완벽성 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헬씨 마이스터’ 자돈 시리즈의 능력은 탁월하다.
자돈 1호는 사료효율 개선을 위해 미니 펠렛 형태로 가공, 갓난 돼지 생리에 맞게 만들어졌으며 이유 초기 제품인 자돈 2호는 이유 후 고질적인 문제인 연변설사 저감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된 제품이다. 자돈 3호는 이유 후기 제품으로 이유 후 최대의 보상성장을 이끌어내 사양가들이 희망하는 건강하고 잘 크는 자돈 생산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료다. 씨제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씨제이만의 최초의, 최고의, 차별화된 ‘Only One’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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