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 “돼지 건강에 모든 걸 걸었습니다”(4/7)
씨제이 “돼지 건강에 모든 걸 걸었습니다”(4/7)
  • by 양돈타임스
씨제이 “돼지 건강에 모든 걸 걸었습니다”

현장 골칫거리인 질병·환경·안전성 초점
높은 생산성·안정된 수익 창출 기여 기대
최초·최고·차별화된 ‘Only One’ 제공

‘헬씨 마이스터’시리즈 출시

“돼지 건강 하나에 양돈사료의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김선강 씨제이 양돈피엠은 최근 PED, PRRS 등 돼지 소모성 질환 급증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양돈농가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씨제이가 돼지 건강에 초점을 두고 개발한 그 사료는 바로 생산성 향상에 탁월한 자돈, 임신돈, 포유돈 신제품 사료 ‘헬씨 마이스터’시리즈. 자돈 1호, 2호, 3호, 임신돈, 포유돈 시리즈로 구성된 ‘헬씨 마이스터’는 현재 양돈현장에서 가장 문제되고 있는 질병, 환경, 안전성에 초점을 두고 수개월에 걸친 제품개발 회의 및 시험을 통해 탄생한 명품 사료다.
먼저 입붙임 사료인 ‘헬씨 마이스터 1호’는 섭취량 극대화 및 사료효율 개선을 위한 미니 펠렛 형태로 갓난 돼지의 생리에 맞는 배합 가공기술을 적용, 포유자돈의 사료 접근성을 향상시켜줄 뿐 아니라 부족한 영양소까지 보충해주는 1석2조의 효과를 준다. 이유초기 제품인 ‘헬씨마이스터 2호’는 이유 후 고질적 문제인 연변 설사의 저감에 제품의 기술력을 집중시켜 이유 후 초기 성장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이유후기 제품 ‘헬씨 마이스터 3호’는 이유후 최대의 보상성장을 이끌어내 대한민국 양돈사양가가 희망하는 ‘건강하고 잘 크는 자돈’ 생산을 할 수 있게 설계된 자돈 마무리 사료로 양돈사양가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최상의 제품이다.
또 모돈 사료인 ‘헬씨 마이스터 임신돈과 포유돈 사료’는 질병 상황에 어쩔 수 없이 노출돼 있는 어미 돼지의 영양적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제품으로 스트레스와 염증 등으로 인한 발열로 섭취량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모돈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특히 질병 감염 모돈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중점적으로 공급, 질병을 이겨낼 뿐만 아니라 산자수 및 복당 이유체중 증가를 제고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헬씨 마이스터 모돈 사료에 적용된 핵심 기술인 4대 스트레스 완화 기술은 씨제이만의 사료설계 기술로 모돈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섬유 혼합 기술’은 섬유소의 이용성을 최대한 이끌어 낸 기술로 단순한 섬유소 원료의 배합에서 탈피, 각 섬유소의 체내 이용 속도 및 이용률까지 고려된 최신 배합기술이다. 뿐만 아니라 모돈 사료에는 친환경 물질을 첨가, 제품 안전성도 고려됐다. 씨제이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축산전문성과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최초의, 최고의, 차별화된 ‘Only One’ 가치를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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