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주] 10월 5,860원 마감
2026-10-30 양돈타임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10월 마지막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도매시장 경락 물량은 7천763두로 전주 7천924두 대비 비슷했다. 이에 따라 지육 kg당 경락가격(제주 제외)은 5천584원을 형성하며, 전주 5천797원 대비 213원 하락했다.
10월 평균 돼짓값이 5천860원으로 마감됐다. 전년 동월 평균인 5천852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10월에는 추석 연휴 직후 이어진 한돈데이 행사로 소비 진작 효과가 나타나면서 중순까지 돼짓값이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그러나 할인 행사 종료 이후 소비 부진이 심화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특히 중순 이후 소비 위축에 따른 가격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돼짓값은 5천500원선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밀렸다.
11월 한돈 시장에는 김장철 특수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매년 김장철을 전후해 수육용 돼지고기 수요가 증가하며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해 온 만큼, 올해도 김장 수요가 돼짓값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