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대상에 김현욱 대표‧양철주 교수
김=MSY 26두 및 지역나눔확산 양=年 5명 이상 양돈 인력 양성
2026-10-24 김현구
김현욱 청운농장 대표와 양철주 국립순천대 교수가 올해의 한국 양돈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양돈연구회(회장 한동윤)는 지난 21일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제27회 한국 양돈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에 2명에 상패와 함께 상금 5백만원(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후원)을 각각 수여했다.
생산자 부문 수상자인 김현욱 대표는 40년간 양돈업에 종사하면서 철저한 방역과 기본 사양관리, 생산 기록에 기반한 경영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MSY 26두 수준의 우수한 생산성을 장기간 유지하면서 양돈농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활동을 지속하고, 누적 1억원 이상을 기부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연구 및 관련 산업 부문 수상자인 양철주 국립순천대학교 동물생명자원과 교수는 지난 30여년간 대학 교육과 연구지도를 통해 양돈 영양‧사양관리 및 스마트축산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왔으며, 매년 5명 이상의 양돈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국내 양돈산업을 이끌어갈 후학 배출에 헌신했다. 아울러 양돈 영양‧사양관리 기술 고도화, 친환경 사료 개발, 스마트양돈 및 축사환경 제어 분야의 연구와 산학협력을 수행하며 국내 양돈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