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 양성농협과 도농상생 실천
2천만원 상당 영농자재 지원 이동주유차 및 퇴비살포기 등 도시와 농촌 동반 성장 추구
2026-10-24 양돈타임스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은 지속 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열고 도농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일 안성시 양성농협(조합장 김윤배)에 2천만 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지원하는 ‘도농상생 영농자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서울경기양돈농협은 양성농협에 농가 운영에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를 지원했다. 대표적인 지원 품목으로는 농기계 연료 공급 효율을 크게 높여줄 NH-OIL 이동주유차, 토양 관리 필수 장비인 유기질·화학비료 겸용 퇴비살포기, 그리고 호퍼상승컨베어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의 ‘2026년 도농상생 영농자재 전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농업경영비 증가, 기후 변화, 자연재해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 농협과 농업인들의 아픔을 나누고, 도시와 농촌 간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구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은 매년 자발적으로 지원에 동참하며 상생 경영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정배 조합장은 “이번 영농자재 지원이 고공행진하는 경영비와 인력난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양성농협 농업인들에게 작게나마 실질적인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협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