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포크한돈, 구이상차림 메뉴 개발·전수
관광대와 협력 레시피 5종 전수 노하우, 조리교육에 활용 계획 식당 솔루션 제공 경쟁력 높여
선진은 지난 16일 경기도 이천 한국관광대학교에서 선진 임직원과 대리점 및 주요 외식 파트너 관계자 22명을 대상으로 ‘선진포크 구이상차림 메뉴 전수 마스터클래스’를 성료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관광대학교 산학협력단(앵커사업단)과 함께 학교 측의 전문 조리교육 역량과 선진의 식육 전문성 및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실제 돈육 구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단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식 조리기능장이자 25년의 현장 실무경력을 갖춘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이영순 교수가 맡았다. 들기름 냉제육막국수, 참나물 파채무침, 황태 무침 등 선진포크한돈 구이와 어울리는 시그니처 메뉴와 곁들임 반찬 총 5종의 레시피를 실습 중심으로 전수했다. 선진은 자체 개발한 구이식단 전용 유닛 6종도 제공해 참가자들이 교육 내용을 실제 매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선진은 이번 교육에서 확보한 레시피와 메뉴 구성 노하우를 향후 외식 파트너 대상 메뉴 제안과 조리교육에 활용한다. 제품 공급을 넘어 구이 메뉴와의 조화, 조리 편의성, 매장 적용 가능성까지 고려한 식단 솔루션을 제공해 외식 파트너의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는 선진포크한돈을 보다 맛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에 대한 참가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외식업체 대표는 “기존에 판매하던 무국 메뉴에 이번 교육에서 배운 조리법을 접목해 매장에 바로 적용하고, 시그니처 메뉴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가 업체들은 7점 만점에 평균 6.8점 이상을 기록했으며, 높은 재참여 의사를 보였다.
선진 관계자는 “좋은 식육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 소비자가 이를 더욱 맛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한국관광대학교의 전문 교육 역량과 선진의 식육 전문성을 연계해 외식 파트너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메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