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유기동물 보호소에 따뜻한 손길

배우 공승연과 펫푸드 2.7톤 기부 슈퍼푸드 고영양 ‘파인다이닝’ 전달 유기견 건강 회복 지원, 환경 개선도

2026-10-19     양돈타임스

팜스코가 경기 안성의 유기동물 보호 시설 ‘안성 평강공주보호소’를 방문해 자사의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파인다이닝’ 사료 2.7톤을 기부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평강공주보호소와 꾸준한 인연을 맺어온 팜스코와 오랜 시간 유기동물 봉사 및 기부 활동을 이어온 배우 공승연의 뜻이 함께 어우러져 의미를 더했다.

배우 공승연은 평소 평강공주보호소를 직접 찾아 견사 청소와 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사료 등 물품 기부, 자선 바자회 참여 등 지속적인 유기동물 수호 활동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봉사자로 알려져 있다.

또한 팜스코와 평강공주보호소의 인연 역시 각별하다. 팜스코는 2015년 안성 사업장 임직원들의 정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펫푸드 기부와 현장 정비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10년 넘게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단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유기동물 복지 향상과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마음을 모아온 것이다.

‘안성 평강공주보호소’는 구조된 반려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와 재활, 입양 연계 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유기동물 보호 시설이다. 현재 많은 유기동물이 함께 생활하고 있어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영양 지원이 절실한 상황 속에서, 팜스코와 공승연은 보호소 아이들의 건강한 영양 공급과 빠른 회복을 위해 고품질 프리미엄 사료를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에 전달된 ‘파인다이닝’은 팜스코의 대표 펫푸드 브랜드인 ‘페니또’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미국사료협회(AAFCO)의 엄격한 영양 가이드라인에 맞춰 설계된 고영양‧고기호성 사료다. 소화 흡수율을 높인 오리 생육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토마토, 브로콜리, 비트 등 슈퍼푸드를 함유해 기력 회복이 필요한 유기견들의 종합 건강 케어에 도움을 준다.

물품 전달과 함께 팜스코 임직원들은 보호견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하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케팅실 정영철 실장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평강공주보호소의 아이들에게 뛰어난 영양 균형을 갖춘 프리미엄 사료를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들의 건강 회복과 환경 개선은 물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