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양돈농협 ‘한돈 파트너십’ 합류...한돈 힘 커졌다
자조금 한돈데이서 인증패 수여 공동 홍보 통해 소비 촉진 기대
2026-10-08 김현구
전국 7개 양돈농협이 지난 10월 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살롱에서 열린 ‘2026 한돈데이 기념식’에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한돈 파트너십’에 공식 합류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지난 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2026년 한돈데이 기념식을 개최한 자리에서 올해 새롭게 출범한 ‘한돈 파트너십’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10개의 파트너 기업 중 전국 7개 양돈농협(강원양돈농협, 도드람양돈농협, 대구경북양돈농협, 대전충남양돈농협, 부경양돈농협, 서울경기양돈농협, 제주양돈농협)은 한돈을 대표하는 우수 브랜드로 참여해 파트너십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한돈 파트너십’은 한돈 브랜드와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한돈의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7개 양돈농협을 비롯해 우수 육가공 브랜드 등 총 10개사가 파트너로 선정됐다.
파트너십에 참여한 양돈농협들은 앞으로 공식 후원사 명칭과 전용 엠블럼을 활용해 한돈자조금과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우리 돼지 한돈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공동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돈농협 관계자는 “대한민국 돼지고기를 대표하는 뜻깊은 한돈 파트너십에 전국 양돈농협이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한돈자조금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한돈을 제공하고 양돈농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