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 브랜드 협의회 개최

농가 수익성 개선 솔루션 소개 효과적인 생산성 제고 방안도

2026-09-28     양돈타임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최근 ‘포크빌포도먹은돼지’ 브랜드 계열화 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브랜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브랜드 계열화 사업 운영현황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농가별 출하 성적과 생산성을 효율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되었다.

현장 중심의 주제 발표에서는 농가 수익성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들이 소개됐다. 남구현 컨설팅 팀장은 이상육 개선 및 농가 수익 향상을 주제로 접종 부위 개선 캠페인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 올바른 접종 위치 교육과 농가별 현장 지도를 통해 목심 이상육 발생을 줄이고 이는 곧 농가 수익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정창용 조합원은 양돈사업의 생산성 패러다임이 번식 중심에서 비육‧출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ICT와 농장 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사양관리와 데이터 기반 경영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도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만 조합장은 최근 국제정세 불안, 사료 가격 및 각종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운 양돈환경 속에서도 철저한 사양‧방역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을 통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충남양돈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가별 성적분석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농가 수익성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