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AI로 무장한 경영 인재 육성
‘2026 Young MBA’ 성료 AI 활용법 역량 교육 강화 인재 성장이 곧 기업 성장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미래 경영인재 육성을 위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 ‘2026 Young MB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선진 Young MBA는 시니어급 이상의 구성원들이 담당 직무를 넘어 사업 전반을 이해하고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한 선진의 대표적인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기조 ‘경영진단사’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Young MBA’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올해 7회를 맞았다. 약 5개월간 경영전략과 영업·마케팅, 생산원가, 인사·조직, 재무·회계 등 기업 경영 전반을 교육한다.
올해 교육에는 총 20명이 참여해 6개 조로 현업 과제를 수행했다. 최종 발표회에서는 각 조의 과제 수행 성과를 공유했으며, 이 가운데 ‘축산 투자진단 솔루션 구축을 통한 대면영업의 디지털 전환’을 제안한 1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선진이 이러한 교육을 이어온 배경에는 '기업의 성장은 결국 구성원의 성장에서 시작된다'는 인재육성 철학이 있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를 넘어 사업 전체를 바라보는 시야를 갖출 때 조직의 새로운 성장동력도 만들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에 선진은 구성원들이 더 큰 역할에 도전하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경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AI 활용 역량을 교육 전반에 강화했다. 단순한 경영지식 습득을 넘어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AI 에이전트 시대 메가 트렌드’를 시작으로 신사업 전략과 마케팅, 프로세스 혁신 및 원가 절감, 커뮤니케이션, 재무분석 등 주요 교육 과정에 AI 활용을 접목했다.
선진 관계자는 “Young MBA는 경영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구성원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넓은 시야에서 사업을 바라보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변화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각자의 가능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