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 ‘스마트 양돈’ 현장 교육
하동 혁신센터서 부경양돈대학 3기 이론과 ICT 장비 체험 등 실습 병행
부경양돈농협 양돈종합지원실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13일부터 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하동 한돈혁신센터에서 ‘부경양돈대학 3기 농장입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양돈 사양 전문과정’을 주제로, 농장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스마트축산 기술과 ICT 장비의 실제 적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는 한돈혁신센터 최호윤 차장, 김신규 농장장, 강성덕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부경양돈농협 서종태 단장과 에그리로보텍 함영화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스마트양돈 기술과 현장 적용에 대한 전문교육을 더했다.
최근 양돈농장의 현대화와 스마트 ICT 장비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과정에서는 한돈혁신센터에 실제 적용된 ICT 장비를 활용해 사양관리와 돈사 환경제어, 분뇨처리 등 스마트축산 기술의 운영 원리와 활용 방법을 교육했다. 특히 교육생들이 실제 농장에서 스마트 장비의 운영 상황과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부경양돈대학’은 조합원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론교육을 비롯해 농장입소교육, 양돈전문 심화교육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농가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부경양돈농협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양돈산업 환경과 조합원 농가의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