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한돈, 7년 연속 최고 돈육 브랜드 선정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소비자포럼‧한국경제 주최 소비자 취향 제품군 개발이 주효

2026-09-04     양돈타임스

도드람한돈이 7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돼지고기 부문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드람한돈이 돈육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가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국내 거주 중인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문을 통해 한 해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 설문에서 도드람한돈은 온라인·모바일 및 전화 등 모든 부문에서 환산 평점 1순위를 기록하며 2026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도드람만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다각적인 사업 확장이 자리하고 있다. 도드람은 종돈, 사료, 사양관리, 도축, 가공, 유통·판매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하며 균일한 품질의 돼지고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생산과 유통을 넘어 가공식품과 외식, 연구개발(R&D), 해외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한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아우르는 전문식품 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1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자동등급판정기술 ‘오토폼Ⅲ’를 통해 축적한 부위별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적극 활용하는 등, 데이터와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선호를 반영한 맛과 형태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식생활에 발맞춰 다양한 소비 수요를 반영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종돈의 차별화로 맛과 풍미에 집중한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THE짙은’ 캔 형태의 패키지로 편의성을 높여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5만 5천 개를 돌파한 ‘캔돈’ 건강 중심으로 재편되는 트렌드를 겨냥한 고단백·저당 식품인 ‘훈제 안심’과 ‘훈제 족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돼지 지방을 활용한 프리미엄 조리유 ‘라드유’도 새롭게 출시할 계획이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7년 연속 돈육 부문 대상은 변함없이 도드람을 선택해 주신 소비자 여러분이 만들어 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끊임없는 제품 혁신으로 더 맛있고 더 건강한 도드람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