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자”

창립 24주년 기념식 개최 5대 핵심 실천 방향 제시

2026-09-04     양돈타임스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100년 농협사료’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농협사료는 지난 1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최강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직원 표창, 기념 영상 시청, 대표이사 기념사, 축하 떡케이크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100년 농협사료’로 도약하기 위한 5대 핵심 실천 방향으로 △현장 중심 마케팅을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 △대외환경 선제 대응 및 원가경쟁력 강화 △품질관리·공정 혁신을 통한 제조경쟁력 강화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심 일터 조성을 제시했다.

최 대표는 “지난 24년간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전국 축산농가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사료는 창립기념 행사와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도 진행했다. 본사가 위치한 강동구청을 찾아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농협목우촌 축산가공식품 세트를 전달했으며, 전 지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근로의욕 고취와 무재해 안전을 기원하는 간식 푸드트럭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