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주] 강세 마감
2026-08-28 양돈타임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월 넷째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도매시장 경락 물량은 7천211두로 전주 7천523두 대비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육 kg당 경락가격(제주 제외)은 6천532원을 형성하며, 전주 6천351원 대비 181원 상승했다.
폭염 완화로 돼지고기 소비가 늘고, 특히 개학이 시작되면서 급식 소비가 점차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육류유통업계에 따르면 농협과 중소마트에서는 농할쿠폰 행사에 따른 구이류 수요가 이어졌으며, 정육점과 외식업체 역시 광복절 연휴 기간 소진된 재고를 다시 채우기 위한 발주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9월 한돈시장 역시 돼지고기 소비 증가 및 명절 수요 속 강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추석을 앞두고 출하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월초 강세 흐름에서 중순을 넘어서면서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