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폭염 피해 최소화 앞장

조합원에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현장 지원 직접 방문해 지도도

2026-08-22     양돈타임스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역대급 폭염으로 인한 조합원 농가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영농자재(스트레스 완화제)를 긴급 지원했다.

이번 지원된 품목은 스트레스 완화제(비테인제)로 조합 약정조합원 육성사업 이행 조합원 및 폭염 피해 조합원(111농가, 총 2.2톤 1천600만원 상당)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공급을 시작했다.

이제만 조합장은 “현재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및 취약 농가의 온열질환이 위험 수준까지 올라온 상황에 따라 이번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우리 농협은 지속적인 조합원 대상 비대면 안내와 현장직원의 방문 지도를 통하여 폭염에 따른 피해 최소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혹서기 사양관리를 위해 지난 6월초 곰팡이 독소 제거제(4천100만원 상당)를 선제 공급했고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하계 모자 및 여름 조끼 등 방서 용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조합원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및 가축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