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양돈농협, 조합원 자녀에 장학금
15명에 2천800만원 전달 양돈 미래 이끌 인재 응원
2026-08-16 양돈타임스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은 지난 12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용 조합장 및 농협사료 김성수 경북지사장, 손영삼 경주공장장, 윤성기 고령축산물공판장장을 비롯해 임직원, 조합원, 장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자녀 장학금 지급 사업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조합원 실익 향상과 지역인재의 육성에 기여하고 미래세대의 동기부여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조합원 자녀 15명에게 총 2천800만원(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상용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사업이 조합원 자녀에게 양돈산업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양돈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농협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조합원 자녀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해 꿈을 이루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