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포도먹은돼지’ 명품 인정

계열화 사업 참여한 김대학씨 충남 고급육 경진대회 특별상

2026-08-16     양돈타임스

대전충남양돈농협의 ‘포크빌보도먹은 돼지’가 우수한 품질로 명품 한돈 브랜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최근 대전충남양돈농협 브랜드 계열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김대학 농가가 ‘2026년 충남 한우·돼지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한돈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일 포크빌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된 이 대회는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 주관, 충청남도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한우‧한돈 농가의 우수한 생산 성과를 공유하고 축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의 생산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돈 부문에서 김대학 농가가 특별상을 수상하며 등급, 육질, 육량 등 종합적인 품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김대학 농가는 대전충남양돈농협 브랜드계열화 사업에 참여해 종돈, 사료, 사양관리 등 체계적인 생산관리를 바탕으로 ‘포크빌포도먹은돼지’를 생산하며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우수한 품질의 한돈 생산을 위해 노력한 농가에 감사의 뜻을 담아 100만원 상당의 경제사업 이용권을 전달했다. 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우수 농가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육성해 ‘포크빌포도먹은돼지’의 공신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