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주] 상승 마감
2026-07-10 양돈타임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7월 셋째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도매시장 경락 물량은 7천248두로 전주 8천183두 대비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육 kg당 경락가격(제주 제외)은 6천379원을 형성하며, 전주 6천187원 대비 192원 상승했다.
7월 들어 한돈가격이 6천500원 미만에서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산지 출하물량 감소가 심화되는 등 공급 부족 영향이 가격을 지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소비는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분간 폭염으로 인한 산지 출하 감소가 이어질 경우 한돈가격은 현재 수준의 강보합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소비 회복이 뚜렷하지 않은 데다 수입 돈육 지속 공급과 할인행사 종료 여부 등에 따라 가격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