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주] 보합 마감
2026-07-03 양돈타임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7월 첫째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도매시장 경락 물량은 8천183두로 전주 8천311두 대비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육 kg당 경락가격(제주 제외)은 6천187원을 형성하며, 전주 6천149원 대비 38원 상승했다.
7월 한돈가격도 6천원대 시세로 출발하고 있다. 6월 하순 들어 산지 출하물량이 하루 7만두 이하로 감소하면서 돼짓값도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소비 부진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어 향후 시세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다음주에는 전국적인 장마와 본격적인 무더위의 영향으로 산지 출하물량 정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돈가격도 당분간 강보합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