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TV] 팜스코와 15년 동행…육성률 98% 성공 증명

팜스코 바이오인티 비육농장 운영 냉난방시설‧적정 환기로 세심 관리 팜스코와 소통 및 사료 품질 ‘최고’ 상호 신뢰 바탕 육성률 100% 도전

2026-07-04     양돈타임스

팜스코 바이오인티가 15년 이상 거래를 이어온 우수 비육농장의 운영 노하우를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사료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팜스코 바이오인티 비육계열사업부 비육계열1팀 홍민기 계열지역부장은 최근 팜스코 TV를 통해 경기 용인에서 ‘한영농장’을 운영하는 박관영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영농장은 팜스코 바이오인티와 약 15년간 거래를 이어오며 우수한 생산성과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대표 농장이다.

박 대표는 "팜스코와 오랜 기간 함께하면서 성적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에 집중해 왔다"며 "장기간 거래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영농장은 최근 육성률 98%, 사료요구율(FCR) 2.79를 기록하며 우수한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다.

박 대표는 우수한 성적의 비결로 계열사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안정적인 사료 품질, 현장 컨설팅을 꼽았다. 그는 "좋은 성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계열사와의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며 "우수한 자돈과 사료 품질, 안정적인 공급, 현장 컨설팅이 잘 이뤄지고 있는 것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본적으로 자돈이 농장에 입식됐을 때 초기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철저한 초기사양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양관리 노하우도 소개했다. 박 대표는 백신 프로그램을 철저히 운영하는 것은 물론 계절별 환경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환기와 윈치커튼을 활용해 적정한 환경을 유지하고, 여름철에는 냉방시설을 가동해 돼지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매일 돈군을 세심하게 관찰해 건강상태가 좋지 않거나 다친 개체를 별도로 분리·관리함으로써 전체 돈군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팜스코 바이오인티에 대한 바람도 전했다. 그는 "지금처럼 꾸준한 관리와 소통이 지속됐으면 좋겠다"며 "폭염과 혹한기 같은 극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농가의 부담으로 떠오른 분뇨 처리 문제에 대해서도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어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

향후 목표에 대해서는 "육성률 100% 달성이 가장 큰 꿈"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리모델링을 완료해 사육 규모를 확대하고, 지금과 같은 우수한 성적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