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 조용구 상임이사 연임
임시총회서 만장일치 선출 “전국 최고 농협 만들 터”
2026-06-27 양돈타임스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은 지난달 25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상임이사 선출을 비롯한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조합의 미래 경영을 함께 이끌어갈 상임이사 선출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2025년 경영평가 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변경 보고, 수시공시 보고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정배 조합장은 “최근 양돈산업은 생산비 상승과 소비 위축, 환경규제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질병 발생 위험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국제 곡물가격 변동과 경영비 증가로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차단방역과 방역수칙 준수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상임이사 선출에서는 현 조용구 상임이사가 대의원들의 지지를 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조용구 상임이사 당선인은 “이정배 조합장을 중심으로 임직원 모두가 단단한 원팀을 이뤄 서울경기양돈농협을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앞으로 2년 동안 우리 농협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가장 먼저 뛰는 상임이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