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차별화된 컨설팅의 힘 입증

2026 팜스코 IPM 콘테스트’ 개최 우수 활동 공유…현장 경쟁력 강화 폐사 줄이고 FCR 개선 사례 ‘눈길’

2026-06-21     양돈타임스

팜스코가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팜스코는 지난 12일 충남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6 IPM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 지역의 축종별 지역부장 및 임직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IPM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역 현장에서 추진해 온 IPM(Individual Presentation Meeting) 활동의 우수 사례를 전 축종 지역부장들과 공유하며 궁극적으로는 팜스코 사료사업본부 전 인원의 IPM 역량 향상을 통해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료기획팀 탁경현 팀장의 오프닝 발표로 시작됐다. IPM은 농장의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지역부장과 농장주가 일대일로 대면해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영업활동임을 정의하며 본 행사의 취지와 진행 방식을 설명했다.

이어 변규수 사업부장은 ‘우수 IPM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IPM 활동의 방향성과 핵심 가치, IPM 활동 시 실질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제시했다.

본격적인 사례 발표에서는 전국 각 지역 8명의 지역부장이 연단에 올라 실제 현장에서 수행한 우수 IPM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발표자들은 고객 농장의 생산성 향상, 수익성 개선, 문제 해결 사례 등 다양한 활동 경험을 소개하며 IPM이 현장에서 창출한 실질적인 성과를 설명했다.

첫 번째로 발표를 맡은 S1본부 김광환 지역부장은 FCR 개선을 위한 활동 사례와 폐사를 줄이기 위해 환기 개선을 했던 사례를 발표했다.

S2본부의 양돈 담당 윤주상 지역부장은 폐사가 지속되고 출하 두수가 부족하던 농가의 문제를 파악하여 적극적인 환기 개선을 통해 젖돈 폐사를 감소시키고 사료 섭취량을 증가시킨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장기적인 개선 방안으로 전산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발표를 마쳤다.

S3본부 채인기 지역부장은 농가의 번식성적 향상을 위해 후보돈․모돈 관리 및 팜스코 사료 프로그램을 통한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생산성이 곧 경쟁력임을 강조하며 발표를 시작한 S4본부 우병준 지역부장은 팜스코의 FCR 진단 체크 리스트를 통한 농가의 FCR 개선 사례와 및 폐사 저감 활동을 통한 사례를 발표했다.

지역부장들의 발표가 모두 끝난 후,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우수 발표자들에게는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대상은 낙농을 담당하는 김재엽 지역부장이 수상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각 지역에서 최선을 다하여 영업활동에 매진하는 구성원들을 위한 최훈아 총괄본부장과 김남욱 대표이사의 진심 어린 독려와 응원의 메시지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성공 사례를 통해 고객 맞춤형 컨설팅과 데이터 기반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했으며 축종별 특성과 지역 여건에 맞춘 차별화된 접근 방법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누었다.

팜스코 관계자는 “이번 IPM 콘테스트는 전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학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IPM 활동을 통해 고객 농장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