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장마철 조합원 생산성 지원

곰팡이독소제거제 12톤 공급 여름철 사양관리 지도도 병행

2026-06-15     양돈타임스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 장마철을 앞두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영농자재 지원과 함께 하계 사양관리 주요 사항 지도를 병행하며 조합원 농가 생산성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영농자재 지원품목은 4천100여만원(12톤) 상당의 곰팡이독소제거제(마이코다임2+)로, 이를 경제사업이용 조합원(205농가)을 대상으로 이달 초 공급했다.

이제만 조합장은 “2026년 장마철을 앞두고 많은 강우량으로 고온다습한 기간이 오래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사료 변질에 따른 성적하락이 우려되는 시점"이라며 "여름철 필수점검 사항 지도와 함께 선제적으로 사료 곰팡이 독소제거제 공급을 통한 조합원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2026년 6억여원의 조합원 영농자재지원관련 예산을 수립했으며 2026년 ASF 발생에 따른 소독약 긴급지원(1월 5천100여만원), 방역용품세트 지원(2월 7천600여만원), 환절기 대비 구충제(4월 4천300여만원)지원을 이미 실시했다. 그리고 이번에 곰팡이독소제거제(4천100만원)를 지원, 누적 지원액 2억2천만원을 집행했다. 이와 함께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연간 100만원의 영농자재구입 한도지원사업(2억6천만원 상당)을 진행해 조합원에 대한 직접지원을 강화하고 농가 실익증진을 통한 조합원 지원책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