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 “생산성 높이고, 질병 막고”
영농 자재 지원 사업 실시 중계 팬 330대 조합원 지원
2026-06-15 양돈타임스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조합원 양돈농장의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을 위해 조합원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양돈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축산 기자재인 중계 팬을 지원해 농장 환기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제사업 이용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총 330대이며, 총 지원금액은 8천500만원 가량이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은 적정 환기 환경 조성이 돼지의 스트레스 저감, 질병 예방, 성장성 개선 등 농장 경영 안정에 중요한 요소로 평가됨에 따라 이번 중계 팬 지원을 통해 축사 내 환기 개선 효과를 높이고 여름철 고온기 및 환절기 사양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배 조합장은 “조합원 농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기자재를 지원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교육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생산비 부담을 낮추고 농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