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제1회 임시총회 개최
ASF로 미뤘던 각종 시상식 진행 임원 선출하고 학자금 지원도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지난달 21일 포크빌축산물공판장 대회의실에서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임원 선출과 ASF로 미뤘던 시상식 등을 진행했다.
이날 제11대 조합원인 이사(임화순(천안), 방영철(아산), 이증영(당진), 강선조(청양), 임경수(세종), 정일희(홍성), 김경원(논산) 및 제14대 비상임감사(조합원인 감사) 김인수(세종)가 선출됐으며 상임이사로 노승만 현 상임이사가 연임됐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임원선출뿐만 아니라 2025년 하반기부터 연초까지 기승을 부렸던 ASF로 지연된 각종 조합원 및 작목반 대상 시상을 진행해 조합원의 조합 사업 이용을 독려하고 사기 증진을 도모했다.
또 2026년 조합원 학자금 지원사업으로 총 16명에게 2천400만원(1인당 150만원)을 지원하고 대표 조합원(김종모, 이상호, 김태길)에 학자금 증서를 전달했다.
2025년 작목반 평가에서 우수작목반으로 선정된 8개 작목반을 대상으로 표창패와 조합사업이용권(총 2천만원)을 수여하며 조합사업 활성화 및 작목반 활성화를 독려했다. 이날 △대상=청양작목반(500만원) △최우수상=당진작목반(400만원) △우수상=공주작목반(300만원) △장려상=아산작목반, 홍주골작목반(각 200만원) △사업활성화=천안위례작목반(200만원) △특별상=청풍명월작목반(100만원) △도약상=의동작목반(100만원) 등이 영광을 안았다.
이어 2026년 총회를 기념해 2025년 조합이용 우수조합원 선정 표창패와 부상(전동그라인더, 40만원상당)을 수여했다. 이날 수상한 우수 조합원은 △김용균(사료) △김근배(사료) △김건태(약품) △정영균(출하) △조병묵(전이용) △유용성(전이용) △김순기(HACCP) △조병석(전산관리) △김형철(신규조합원) 등이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ASF에 따른 영향을 떨쳐내고 새로운 임원 구성과 우수 작목반, 조합원 표창으로 내부 결속을 다지면서 2026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각오와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