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 THE짙은 미식 클래스 호평

2030 겨냥한 체험형 미식 클래스 인기 YBD 원육 활용…“나만의 한 접시” 완성 커뮤니티·미식 결합한 브랜드 경험 확대

2026-05-22     양돈타임스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코리빙하우스 ‘맹그로브 신촌’에서 체험형 미식 클래스 ‘THE짙은 테이블’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클래스는 2030 1인 가구를 겨냥해 기획된 행사로, 맹그로브의 커뮤니티 문화와 도드람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의 미식 경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맹그로브는 개인 공간과 공유 공간의 조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코리빙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맹그로브 입주민 대상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맹그로브 소셜클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모집 공고가 게시된 지 2시간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클래스에서는 THE짙은 원육의 특성을 살린 3가지 메뉴가 선보였다. ▲항정살을 활용한 멕시코 스타일 ‘포크 타코’ ▲삼겹살로 만든 중식 스타일 ‘오렌지 동파육’ ▲목심을 활용한 이탈리아식 ‘비텔로 토나토’ 등이다. 여기에 망고, 로메인, 아보카도 과카몰리 등 총 12종의 가니쉬가 함께 제공돼 참가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플레이팅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THE짙은’은 국내 생산량 0.3% 수준의 희소 품종인 YBD(요크셔·버크셔·듀록 3원 교잡)를 기반으로 한 도드람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풍부한 육즙과 촘촘한 마블링, 깊은 풍미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고기 본연의 맛과 육질 완성도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클래스는 줄리엣 케이터링 대표인 이연주 셰프가 진행을 맡아 단순 요리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자신의 미식 취향을 발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설문을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맛과 분위기를 구체화한 뒤, 셰프의 설명과 시연을 통해 THE짙은 원육의 특성과 풍미를 직접 경험했다. 이후 메뉴와 어울리는 가니쉬를 조합해 자신만의 플레이팅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이 서로의 접시를 공유하고 감상평을 나누는 ‘밍글링 세션’에서는 맹그로브 특유의 커뮤니티 문화가 돋보였다. 참가자들은 THE짙은 원육의 풍미와 기존 돼지고기와의 차이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한 참가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원육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어 색다른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항정살 특유의 식감과 은은한 불맛, 망고 소스의 조화가 인상적이었다”고 호평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THE짙은 브랜드 철학이 담긴 카드와 레시피 카드, 원육 선물세트가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특히 1인 가구 특성을 고려해 전용 커트러리 세트와 꽃소금을 함께 구성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클래스는 소비자들이 THE짙은을 오감으로 경험하며 자신만의 미식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세밀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