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주] 강보합 마감

2026-05-15     양돈타임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5월 셋째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도매시장 경락 물량은 7천42두로 전주 7천364두 대비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육 kg당 경락가격(제주 제외)은 6천441원을 형성하며, 전주 6천340원 대비 101원 상승했다. 이에 그동안 가팔랐던 돼짓값 상승세는 한 풀 꺾였다.

5월 가정의 달 소비 특수가 이어지면서 한돈 시세도 강보합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다음주 역시 석가탄신일 연휴로 인한 외식 소비 회복세가 기대되고 있는 만큼 강보합국면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석가탄신일 연휴 종료 이후 연휴 효과가 점차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데다 향후 상장 물량 증가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시장은 당분간 수급 흐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