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료 양돈 하절기 고민 타파 나섰다

열 발생‧냄새 최소화 배합비 적용 아미노산‧에너지 보강 사료 공급 전기 점검 등 현장 밀착 서비스도

2026-05-12     양돈타임스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양돈 농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사료가 양돈 농가 여름 고민 타파에 팔을 걷었다.

고온 스트레스는 돼지의 사료 섭취량 감소와 면역력 저하로 이어져 결국 농가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대한사료는 축종별 특성에 맞춘 하절기 보강 사료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농가 지원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양돈제품은 단백질 대사로 인한 열 발생과 악취를 최소화하는 하절기 배합비를 적용하면서 아미노산과 에너지를 보강했다. 여기에 더해 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비타민 E와 항산화 물질 등을 첨가해 제품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단순한 사료 보강을 넘어 현장 밀착형 서비스도 강화한다. 대한사료는 여름철 냉방장치, 팬, 급수기 등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전, 과열, 감전, 화재 등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문 기술 인력이 직접 농장을 방문해 전기 시설을 점검하는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점검 항목은 △차단기 및 배선 상태 △주요 전기 기기 작동 점검 △누전 방지 설비 유무 △과부하 위험 요소 등이며, 점검 후에는 개선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대한사료 영업 관계자는 “여름철 양돈 경영의 성패는 돼지의 고온 스트레스를 얼마나 빠르게 극복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당사의 검증된 기술력이 담긴 하절기 보강 사료와 현장의 세심한 밀착 컨설팅을 통해 고객 농가가 무더위를 이겨내고 최고의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