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축개량협회, 유전체 분석 신뢰 높인다

국가 공인 인증 제도 추진 국제적 통용성 확보 위해

2026-05-11     김현구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6일 본회 지하 대회의실에서 국가 유전체사업 참여를 위한 유전체분석 분야 KOLAS 인정 추진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KOLAS(한국인정기구,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능력과 품질경영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국가가 공인하는 제도로 시험 결과의 신뢰성과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는 핵심 인증제도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종축개량협회를 비롯해 농협축산연구원, GTNR 등 KOLAS 인정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컨설팅 수행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인정 절차와 준비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KOLAS 인정 절차 및 기준 안내 △KTR 컨설팅 추진 일정 공유 △유전체분석 분야 인정 획득을 위한 조직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이 진행됐다.

이재윤 회장은 “이번 킥오프 회의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KOLAS 기준에 부합하는 유전체분석 체계를 구축해 국가 유전체사업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