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 보이스피싱 차단 표창 수상
중화지점 보이스피싱 사전 차단 침착한 대응으로 고객 재산 보호
2026-03-30 양돈타임스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 중화동지점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공로로 서울특별시경찰청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서경농협에 따르면 이번 사례는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이 정부기관을 사칭해 고객에게 구속을 운운하며 협박하고, 사기범의 전화번호를 가족으로 위장 저장하도록 유도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지점 직원과 책임자의 침착한 대응으로 고객의 예탁금을 보호하는 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타 금융기관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추가 피해까지 사전에 차단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서울경기양돈농협이 지난해 12월 중랑경찰서와 체결한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대응 교육이 효과를 발휘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정배 조합장은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세심한 관찰력과 기지를 발휘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날로 지능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고객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